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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모빌리티, 태안 골든베이CC에 1인승 스마트 골프카트 ‘싱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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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5.10 09:00:0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CC는 메이트모빌리티의 1인승 스마트 골프카트 ‘싱글(SINGLE)’을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5월 중 공식 운영을 시작하는 이번 서비스는 기존 다인승 카트 중심의 이동 방식을 탈피해 골퍼가 개별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골든베이CC의 36홀 코스에 적용되는 ‘싱글’ 카트는 1인 탑승 구조를 기반으로 골퍼가 자신의 공 위치까지 직접 이동할 수 있게 해 경기 템포를 유지하고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에는 동반자의 플레이 순서를 기다리며 이동해야 했지만, ‘싱글’은 각자의 플레이 흐름에 맞춰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라운드 시간이 단축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코스 이동 과정이 간소화되면서 체력 부담이 줄고 샷 준비와 경기 운영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이는 골프장 내 이동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플레이 몰입도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싱글’ 카트에는 AI 캐디 기능이 탑재돼 거리 정보, 코스 공략 데이터, 샷 전략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골퍼는 이동과 동시에 필요한 플레이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스마트한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사용자 중심 설계로 직관적인 조작 환경도 제공돼 편리함을 더한다.

골든베이CC 관계자는 “1인승 카트 운영은 골퍼의 이동 방식과 플레이 경험을 새롭게 구성하는 시도”라며 “빠른 진행과 개별 플레이 환경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이트모빌리티의 ‘싱글’ 카트는 골든베이CC 예약 시 선택 옵션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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