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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클리블랜드-클리프스, 월가 ‘매도’ 하향…주가 18%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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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10.22 02:41:26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철강 및 광산업체 클리블랜드-클리프스(CL F)가 전일 급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과 증권사 투자의견 하향이 겹치며 급락세다.

21일(현지시간) 오후1시33분 클리블랜드-클리프스 주가는 전일대비 18.20% 하락한 13.2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21% 넘게 급등한 상승분을 하루 만에 대부분 반납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하락세는 웰스파고가 해당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매도’로 하향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웰스파고는 “전일 급등은 희토류 채굴 검토 소식에 대한 과도한 반응”이라며 “상업적 타당성이 입증되지 않은 사업 계획에 대한 기대가 지나쳤다”고 지적했다.

앞서 클리블랜드-클리프스는 예상치를 웃돈 실적과 함께 미국 내 철광석 시설에서 희토류 채굴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전일 급등했다. 그러나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현실화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고든 존슨 GLJ리서치 연구원은 “희토류 사업은 상업적으로 수익을 내기까지 최소 10년은 걸릴 것”이라며 “시장 관심을 끌기 위한 성격이 강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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