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쌀을 기반으로 각종 곡물을 섞어 만든 레트로풍 제품 △‘이천 우리쌀 마들렌’ △‘이천 우리쌀 미(米)감세트’ △‘우리쌀 옛날과자세트’ △‘우리찹쌀 미식세트’ 등이 주력이다. 계절감을 살린 △‘흑임자 파운드’ △‘샤인머스캣 롤케익’ △‘청송 사과 롤케익’ △‘설(눈)목장 우유롤’ 등도 추석과 어울리는 선물이다. 이밖에 프리미엄 카스텔라 ‘시간의 정성 진 카스테라’와 바움쿠헨·흑임자·콩고물 만주 등으로 구성된 ‘시간의 정성 진 콜렉션’도 즐길 만하다.
남프랑스산 와인도 품격 있는 선물로 좋다. 파리바게뜨가 선보인 ‘도멘 라파주’는 프랑스 남부를 대표하는 루시용 지방에서 6대째 포도를 재배하는 장인 손에서 탄생했다. ‘꼬떼 수드’와 ‘꼬떼 플로랄’ 2종은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Robert Parker)로부터 높은 품질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떼루아(terroir·와인 포도를 생산하는 데 영향을 주는 토양, 기후 등)에서 생산돼 풍부한 과실향이 매력적인 ‘방당주 세트’, 프랑스 친환경협회 인증 와이너리에서 제조되고 클래식한 풍미가 매력적인 ‘메종 방뜨낙 세트’도 함께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