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6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46회 베페 베이비페어' 스토케 부스에서 엄마와 아이가 방지턱과 고르지 못한 노면 등 도심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 '요요로드'에서 유모차를 체험해보고 있다.
'제46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 유러피안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Stokke®)는 전 제품 라인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도록 쇼케이스를 구성하고, 예비 부모와 육아 가정이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스토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