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오늘(28일)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타결 모색을 위한 한·일 외교장관회담이 서울에서 열린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이날 방한해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기시다 외무상에게 위안부 문제의 타결을 위해 연내 한국을 방문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으로 교착 상태에 빠진 일본군 위안부 문제 협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비쟁점 법안만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삼성그룹은 최고경영자들이 모여 마라톤 세미나를 열고 계열사별 내년 경영전략을 확정짓는다. 형제 간 지분다툼을 벌였던 롯데그룹은 임원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다음은 주요 일정이다.
◇경제·금융
-13:30 기재부, APEC 환경상품 관세 인하
-기재부, 새해부터 대법원 ‘사법서비스진흥기금’신설·운용
◇산업·증권
- 09:00 진웅섭 금감원장, 주례임원회의
- 12:00 공정위, 2015년도 백화점·TV홈쇼핑 판매수수료율 등 분석결과 공개
- 삼성전자, 최고경영자 세미나
- 거래소, 12월 결산법인의 현금배당을 감안한 배당락지수 안내
- 롯데그룹, 인사(예정)
◇정치·사회
- 한·일 외교장관회담
- 8:00 여가부, 사회관계장관회의
- 8:30 국민안전처 박인용 장관, 민안전관리상황보고회
- 14:00 국회 본회의
- 문체부, 2016년 새해 달라지는 정책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