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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BMW 'X7', 키드니 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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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8.10.18 00:07:00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BMW가 새로운 최상위 SUV 플래그십 ‘X7’을 공개했다.

2019년형 X7은 롤스로이스 컬리넌과 기술을 공유했다. 차량을 살펴보면 지난해 X7 컨셉트에서 보여준 커다란 수직 키드니 그릴과 각진 헤드라이트, 그리고 측면부 수평 벤트의 흔적을 상당히 유지한 모습이다. 또한 컨셉트카를 기반으로 한 디자인에서 신형 X5나 8시리즈 쿠페에서 보여줬던 디자인 언어가 함께 입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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