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칼라일그룹(CG)이 시장 전방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 발표에도 소폭 상승에 그치는 모습이다.
5일(현지시간) 오전 11시27분 현재 칼라일은 전 거래일 대비 0.19%(0.09달러) 오른 50.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칼라일은 2분기 매출이 11억2000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 1.07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매출 9억2400만달러, EPS 0.93달러를 상회하는 것이다.
수수료 관련 이익이 사상 최대인 3억5770만달러로 전년비 11% 증가했고, 거래·포트폴리오 자문 수수료가 1억1050만달러로 두 배 이상 늘었으며, 미국과 일본의 투자 회수 실적이 반영된 영향이다.
스트리트어카운트에 따르면 2분기 총운용자산 역시 4850억달러를 기록하면서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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