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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986명 선발…예체능계 제외 수능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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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 기자I 2022.12.22 05:55:00

수능 국·영·수·탐·한국사 필수 응시해야
의예과 29명 선발…일반 17명·지역균형 12명
재학생 68% 장학금…1인당 287만원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충북대가 정시 모집에서 의예과 29명을 포함해 986명을 선발한다.

충북대 전경. (사진=충북대 제공)
충북대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986명을 모집한다. 충북대는 사회과학대학·공과대학·사범대학·생명과학대학·수의과대학·약학대학·자율전공학부·조형예술학과·디자인학과에서 가군으로 462명을 선발하고 나군에서는 인문대학·자연과학대학·경영대학·전자정보대학·농업생명환경대학·의과대학에서 524명을 뽑는다.

충북대는 예체능계를 제외한 모집단위에서 수능 100%로 학생을 선발한다. 지원자는 수능에서 국어, 수학, 영어, 탐구(2과목), 한국사 영역을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자연과학대학·의예과·수의예과 등 일부 모집단위에서는 과학탐구를 필수로 응시해야 하기 때문에 원서접수 전 수능 반영 영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반영 비율을 살펴보면 인문계 모집단위는 국어와 탐구를 각각 30%, 수학과 영어를 각각 20% 반영한다. 자연계 모집단위는 수학과 탐구를 각각 30%, 국어와 영어에서 각각 20%를, 공통계 모집단위는 탐구 영역을 30%, 국어와 수학에서 각각 25%, 영어에서 20%를 반영한다. 수능 성적 산출 지표로 표준점수를 활용하며, 영어영역은 절대평가 등급에 따른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충북대는 의예과에서 일반 전형으로 17명, 지역인재 전형으로 12명을 선발한다. 1985년 설립된 충북대 의대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 지난해 시행한 의학교육 평가인증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인증 기간은 4년으로 지난 3월부터 시작돼 2026년 3월 종료된다.

충북대는 정원외 전형 중 경제배려대상자전형에서 총 4명을 선발한다. 그 외 정원외 전형에서는 수시모집에서 미충원 인원이 발생한 모집단위에 한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능위주 전형은 일반전형과 전형 방법이 동일하며 학생부교과(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는 학생부교과를 100% 반영, 선발한다.

국가거점국립대학인 충북대는 재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1인당 연평균 268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전체 학생 중 68%가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다. 충북대는 재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학생 1인당 연간 등록금을 427만원으로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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