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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는 예체능계를 제외한 모집단위에서 수능 100%로 학생을 선발한다. 지원자는 수능에서 국어, 수학, 영어, 탐구(2과목), 한국사 영역을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자연과학대학·의예과·수의예과 등 일부 모집단위에서는 과학탐구를 필수로 응시해야 하기 때문에 원서접수 전 수능 반영 영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반영 비율을 살펴보면 인문계 모집단위는 국어와 탐구를 각각 30%, 수학과 영어를 각각 20% 반영한다. 자연계 모집단위는 수학과 탐구를 각각 30%, 국어와 영어에서 각각 20%를, 공통계 모집단위는 탐구 영역을 30%, 국어와 수학에서 각각 25%, 영어에서 20%를 반영한다. 수능 성적 산출 지표로 표준점수를 활용하며, 영어영역은 절대평가 등급에 따른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충북대는 의예과에서 일반 전형으로 17명, 지역인재 전형으로 12명을 선발한다. 1985년 설립된 충북대 의대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 지난해 시행한 의학교육 평가인증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인증 기간은 4년으로 지난 3월부터 시작돼 2026년 3월 종료된다.
충북대는 정원외 전형 중 경제배려대상자전형에서 총 4명을 선발한다. 그 외 정원외 전형에서는 수시모집에서 미충원 인원이 발생한 모집단위에 한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능위주 전형은 일반전형과 전형 방법이 동일하며 학생부교과(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는 학생부교과를 100% 반영, 선발한다.
국가거점국립대학인 충북대는 재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1인당 연평균 268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전체 학생 중 68%가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다. 충북대는 재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학생 1인당 연간 등록금을 427만원으로 책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