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CLSA가 엔비디아(NVDA)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특히 실적 추정치를 상향한 점이 눈에 띈다.
30일(현지시간) CLSA는 엔비디아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300달러에서 360달러로 상향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80%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다만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CLSA는 엔비디아 2027~2029회계연도 이익 전망을 기존보다 21~53% 높였다. 특히 2028회계연도 실적 전망은 시장 평균 추정치 대비 14%, 2029회계연도 전망은 24% 높은 수준으로 제시했다.
CLSA는 “실적 추정치 상향은 컴퓨팅 업사이클이 더 오래 지속될 것이라는 확신이 높아진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32분 현재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 대비 1.66%(3.24달러) 상승한 198.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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