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현정 기자] 테슬라(TSLA) 실적 부진에 중국 전기차 관련주의 주가가 하락했다.
24일(현지시간) CNBC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홍콩에 상장된 샤오펑(Xpeng)의 주가는 장중 최대 5.74% 하락했고, 니오(Nio)의 주가는 5.26% 하락했다.
또, 리 오토(Li Auto)의 주가는 3.8% 하락했고, BYD는 2.6% 하락했다.
이는 전날 테슬라가 2분기 연속 매출 감소를 보고했으며, 매출은 7% 감소해 199억 달러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실망스러운 실적에 이날 오후장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11% 넘게 하락한 218.87달러 선에 거래 중이다.
한편, 제너럴 모터스(GM)는 미국 내 두 번째 전기 트럭 공장과 뷰익 브랜드의 첫 번째 EV 출시를 더욱 연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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