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자동차 업체 포드(F)와 제너럴모터스(GM)가 파산 보호 절차에 들어간 자동차 부품업체 퍼스트브랜즈 그룹을 위한 금융 지원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양사는 향후 공급받을 부품에 대해 선지급하는 방식의 자금 지원 패키지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GM 측은 퍼스트브랜즈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생산 차질을 막기 위한 대응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고, 현재까지 자사 운영에는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오하이오주 기반의 퍼스트브랜즈는 포드 F-150 픽업용 와이퍼 부품 등 핵심 부품을 공급해왔으며, 최근 북미 일부 사업을 정리하는 동시에 자산 매각을 추진 중이다. 해당 업체는 지난해 9월 100억 달러가 넘는 부채를 공개하며 파산보호를 신청했고, 자산은 10억~100억 달러, 부채는 100억~500억 달러 범위로 추정된다.
한편 현지시간 오후12시12분 포드 주가는 2.25% 상승한 13.81달러에, 제너럴모터스 주가는 9.09% 상승한 85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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