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반품·교환 당일 회수 서비스’를 도입해 시범운영 했으며, 4월부터는 직택배로 발송되는 상품을 대상으로 전국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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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신세계TV쇼핑은 고객들이 반품·교환 과정에서 겪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를 준비했다. 전국 단위의 반품 관련 배송 서비스는 CJ대한통운과 협업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전체 반품·교환 접수 수량의 40% 정도에 해당하는 물량을 당일 회수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반품과 교환의 신청부터 환불 및 재발송에 소요되는 시간도 평균 4일에서 2일로 절반가량 단축될 전망이다. (업체발송 택배 제외한 신세계TV쇼핑 풀필먼트 센터, 직택배 수량 기준)
다음달 중순부터는 편의점 이마트24와 CU를 통해 고객이 직접 반품·교환 택배를 맡길 수 있는 서비스도 추가 도입해 당일 회수 대상 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세계TV쇼핑은 고객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물류 서비스를 강화해오고 있다.
지난 2020년 9월 TV쇼핑 업계 최초로 방송 중 상품에 대한 ‘새벽·당일배송’서비스를 도입해 신선식품 품목대상으로 운영중이다. 워터팩, 의류비닐 등에 생분해성 플라스틱 포장재를 사용해 친환경 배송에도 앞장서고있다.
지난달에는 T커머스 업계 최초로 냉장·냉동 물류센터와 온라인상품 전용 물류센터를 오픈하는 등 강화된 풀필먼트 시스템을 선뵀다. 이를 통해 주문 다음날 상품 도착을 보장하는 ‘내일배송’ 상품의 비율도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김홍극 신세계TV쇼핑 대표이사는 “이번 반품·교환 당일 회수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고, 온디맨드 서비스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