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앞둔 메타(META) 주가가 상승 중이다.
21일(현지시간) 오전 11시28분 현재 메타는 전 거래일 대비 2.24%(15.53달러) 오른 709.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메타는 이날 개장 전 거래에서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면서 소폭 약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메타의 3분기 매출이 약 633억달러로 전년 기록해던 512억달러에서 약 24%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는 6.54달러다. 이는 여러 주에서 발생한 아동 안전 합의 관련 100억달러 규모 법적 비용 타격을 반영한 것이다.
같은 기간 설비투자(Capex)의 경우 데이터센터 및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이 가속화에 따라 약 41억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메타는 뮤즈 AI 에이전트와 이달 초 유료 사용자에게만 제공되는 최신 인공지능(AI) 모델인 ‘뮤즈 원더’를 출시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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