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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지난 7일 GIST 오룡관 다산홀에서 열렸으며, 임기철 총장과 정성호 교학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 재학생, 교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특강은 기존 일방향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문화공연과 실시간 참여형 퀴즈를 결합해 진행됐다. 청렴 교육 전문 강사는 공익신고자 보호법 등 반부패 관련 제도를 일상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행사 운영에 참여한 GIST 청렴 서포터즈 이수혁 학생은 “국악 공연과 어우러진 특강 덕분에 청렴이 훨씬 가깝게 느껴졌다”며 “학생의 관점에서 동료 연구자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전파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GIST와 국민권익위는 그동안 청렴 연극, 청렴 태권도 퍼포먼스, 반부패 법령·제도 특강 등 다양한 방식의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GIST는 국민권익위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보다 한 단계 오른 3등급을 받았다. 기관의 반부패 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 부문에서는 직전 평가보다 두 단계 상승한 2등급을 기록했다.
세부 항목 중 ‘기관장의 청렴 관심도 및 노력’ 분야에서는 국공립대학 평균보다 8.4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부패·청렴 추진체계’ 구축의 우수성도 인정받아 권익위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GIST는 지난달 21일 열린 ‘2026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식’을 계기로 KAIST, DGIST, UNIST 등 4대 과학기술원과 함께 ‘릴레이 청렴 선언 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이다.
임기철 GIST 총장은 “GIST는 기관장 책임경영부터 예방 중심의 부패 차단까지 아우르는 독자적인 청렴 추진체계 ‘I-CARE’를 운영하고 있다”며 “청렴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국민에게 신뢰받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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