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민간 발전 기업 비스트라에너지(VST)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발전소 인수를 단행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오후12시27분 비스트라 주가는 전일대비 1.06% 오른 164.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비스트라는 퀀텀 캐피털 그룹으로부터 코젠트릭스 에너지를 40억 달러(현금·주식·부채 포함)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천연가스 발전소 10곳과 5500메가와트(MW) 규모의 발전 용량을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
짐 버크 비스트라 최고경영자(CEO)는 “핵심 시장에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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