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주택 모기지 대출업체 로켓컴퍼니스(RKT)는 산업 성장성과 사업모델 경쟁력을 근거로 월가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19일(현지시간) 팁랭크스에 따르면 BTIG는 로켓컴퍼니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신규제시하고 목표가를 25달러로 설정했다. 이는 전일 종가 17.83달러 대비 40% 넘는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에릭 하겐 BTIG의 연구원은 “주택 모기지 금융 산업의 성장과 진화가 업계 선두 기업의 기회로 이어지고 있다”며 “로켓컴퍼니스는 금융 및 운영 규모에서 경쟁 우위를 갖춰 낮은 자본조달 비용과 강화된 리스크 관리로 수익성이 뒷받침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프랜차이즈 가치와 성장성 확대가 이미 자본 구조 개선으로 반영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주가 재평가 요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1시21분 로켓컴퍼니스 주가는 전일대비 1.44% 오른 18.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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