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세계 최대 저가 항공사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스(LUV)이 행동주의 투자자 `엘리엇` 압박에 결국 이사회를 개편했다. 주가는 내렸다.
10일(현지시간) 사우스웨스트 주가는 오후 거래에서 3.31% 하락한 28.75달러를 기록했다.
ABC뉴스에 따르면 이번 이사회 개편은 CEO 밥 조던과 다른 주요 경영진의 퇴진을 요구한 헤지펀드 엘리엇 인베스트먼트 압박 속에서 이루어졌다. 엘리엇은 사우스웨스트 주가가 2021년 4월 이후 반토막 난 것에 대해 경영진을 비판하며 CEO 등 교체를 요구했다.
이에 따라 사우스웨스트는 오는 11월, 6명의 이사 퇴진 및 4명의 새로운 독립적 이사 선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엘리엇은 최근 사우스웨스트 지분 10%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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