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의료기기 기업의 주가가 13일(현지 시각)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페넘브라는 15.8% 급등해 210.12달러선에서, 인슐릿은 5.75% 급등해 164.01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이는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 연구결과 때문으로 분석된다. 위고비는 심장마비와 뇌줄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줄여주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실질적으로 심혈관 사망을 줄이는 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요인으로 간주되지는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장에서는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 성공으로, 같은 업종에 속한 인슐렛과 페넘브라가 매출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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