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문체부, 튀르키예 지진 구호 성금 2138만 원 기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장병호 기자I 2023.03.05 09:00:00

본부 및 19개 소속기관 자발적 모금 진행
박보균 장관 "형제 국가 튀르키예 희망·위로 되길"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최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지역 지진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일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2138만 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진=문체부)
이번 성금은 국경을 초월한 ‘희망나눔’ 실천에 공직자들이 앞장서자는 취지에서 문체부 본부와 19개 소속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5일부터 자발적인 모금을 추진해 마련했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이번 성금이 6·25 전쟁 파병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는 데 함께해 준 형제 국가인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국제사회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고 있는 만큼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그동안 문체부는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수해 피해복구, 불우이웃돕기, 국군장병 위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지만, 이번 성금은 국제사회 연대를 통한 해외 재난극복에 직원들의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자유와 연대 정신의 실천적 확산을 위해 국내외 재난극복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