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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이번 성금이 6·25 전쟁 파병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는 데 함께해 준 형제 국가인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국제사회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고 있는 만큼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그동안 문체부는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수해 피해복구, 불우이웃돕기, 국군장병 위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지만, 이번 성금은 국제사회 연대를 통한 해외 재난극복에 직원들의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자유와 연대 정신의 실천적 확산을 위해 국내외 재난극복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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