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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몰, 유아동 케렌시아 대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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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기자I 2018.06.13 06:00:00

미세먼지·라돈 등으로 친환경 프리미엄 아동 제품 관심↑
신세계百 아동생활 장르, 올해 27.5% 신장…관심 입증

(사진=신세계백화점)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신세계몰은 ‘신세계 기브스 유(Gives you) 케렌시아’ 행사를 열고 최대 5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에 유아동 패션, 완구, 프리미엄 생활용품 등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신세계몰에 따르면 뮤라, 까르망, 스토케 등 유아동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신세계몰 유아동 바이어가 각 연령대별 추천 상품을 엄선해 내놓는다.

신세계몰이 이같은 행사를 진행하는 이유는 최근 라돈 검출 등 생활 소품들의 유해성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항균 침구, 친환경 가구 등 프리미엄 아동 생활 용품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신세계백화점의 아동 장르 실적을 살펴보면 올해 1월부터 6월 11일까지 아동 장르 전체가 2.1% 신장한 가운데 아동 생활 장르는 이보다 10배가 넘는 27.5%의 신장율을 보였다.

특히 알레르망 베이비, 미국의 친환경 가구 브랜드 우프 등 프리미엄 아동 생활 제품군은 라돈 검출 파동이 있었던 5월부터 6월 11일까지 79.1% 신장율을 기록했다.

김예철 신세계몰 상무는 “우리 아이만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트렌드로 아동 생활 장르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바이어들이 엄선한 상품을 선보이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오는 9월 선보이는 아동 전문관 등, 신세계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콘텐츠 확대를 통해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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