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엑스포는 헬리콥터와 무인항공기 관련 소재·부품·장비와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전시회다. 올해는 보잉, 벨, 록히드마틴 등 90여 개국에서 60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했다.
코트라는 이번 전시회에서 항공기 부품·소재와 드론·무인기 분야에서 높은 기술 역량을 갖춘 중소·중견기업 10개사를 선정해 홍보관을 운영했다. 주요 체계기업을 포함한 약 160개의 유력 바이어를 발굴해 사전 매칭을 진행했고 전시회 현장에서는 총 147건의 일대일 상담을 했다.
코트라는 참가 기업의 상담 결과가 가시적인 계약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한편, 한국 방산·보안 수출 종합상담회(KODAS) 초청 등을 통해 후속 상담이 이뤄지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김호성 코트라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센터장은 “전 세계 국방비 지출액의 약 40%를 차지하는 미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항공 분야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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