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10대가 주로 이용하는 로블록스에 3D 콘텐츠의 따릉이 안전교육장와 홍보관등을 구현했다. 해당 공간에 아바타로 입장해 메타월드를 둘러볼 수 있는 전시, 교육, 게임, 체험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했다.
따릉이 메타월드는 앱과 웹(로블록스)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로블록스 검색창에서 ‘서울자전거’ 또는 ‘따릉이’를 검색해 게임 실행(play)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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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안전교육장에 들어서면 초등, 중등, 일반 등으로 구분된 안전교육을 받는다. 이어 자전거 교통표지판을 둘러본 후 관련 내용을 게임으로 즐기는 퀴즈방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에서 시행중인 자전거 안전교육 실기시험장을 온라인으로 가져온 주행체험장도 빼놓을 수 없는 코스로 아바타로 자전거 주행을 하면서 횡단보도, 교차로, 직선코스, 곡선 코스 체험이 가능하다.
홍보관은 따릉이에 관한 모든 것이 정리된 공간이다. 2010년부터의 따릉이 변천사와 이용 방법, 따릉이를 이용할수록 탄소 절감에 기여한다는 내용 등이 총망라돼 있다. 여기에 LCD, QR, 새싹 따릉이와 아트따릉이 등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른 모습의 따릉이를 보는 재미도 있다. 현재 따릉이는 4만500대(누적 회원 330만명)가 운행 중이다. 시는 내년 3000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조성일 공단 이사장은 “따릉이는 편리한 교통수단이지만 이는 안전한 이용이 전제되었을 때에 가능한 것”이라며 “시민들이 자전거를 더욱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기반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