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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셀시어스, 여성 소비층 확대 기대로 '매수'상향…주가 8%↑

김카니 기자I 2025.04.01 01:59:03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에너지 음료업체 셀시어스홀딩스(CELH)는 트루이스트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 소식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했다.

31일(현지시간) 오후12시42분 현재 셀시어스 주가는 전일대비 7.98% 오른 36.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트루이스트는 이날 셀시어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최근 인수한 여성 타깃 에너지음료 브랜드 ‘알라니누’의 시너지 효과에 주목했다.

트루이스트는 시장이 이미 2024년과 2025년 1분기 실적부담 요인을 반영한 상태이며 앞으로는 알라니누 인수로 확보한 여성 소비자 기반 확대 등 긍정적 요소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망했다.

트루이스트는 “알라니누 브랜드는 미국 여성 에너지음료 시장에서 셀시어스의 입지를 크게 강화할 수 있는 전략적 자산”이라며 “단기적인 실적 우려보다는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셀시어스는 최근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 우려로 주가가 조정을 받았으나 이번 투자의견 상향을 계기로 투자심리가 반등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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