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밸류운용과 신영투신은 공통적으로 건설주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밸류운용은 세보이엠씨를 11.13% 보유하고 있다고 신규로 공시했다. 신영투신은 서희건설(035890)을 5.09%, 삼부토건(001470)을 5.55%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한국밸류운용은 삼영이엔씨(065570)를 10% 보유하고 있고, 신영투신은 E1(017940)(11.13%)과 현대시멘트(006390)(5.07%), 유성기업(002920)(5.09%)을 5% 넘게 보유하고 있다고 신규로 공시했다.
지수가 조정을 받는 가운데서 이들 운용사들은 적극적인 매수 전략을 편 것으로 나타난다.
한국밸류운용은 전월에 이어 동일방직(001530)과 동양건설(005900)산업, 대덕GDS(004130), 가온전선(000500), 아이디스(054800) 등의 지분율을 늘렸다. 이밖에 한국포리올 지분은 1.16% 추가 매수해 총 7.52%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고, 유성티엔에스(024800)와 에스디(066930), 선진(014300) 등의 지분도 1% 넘게 추가로 사들였다.
신영투신도 마찬가지로 전월에 이어 유신(054930)코퍼레이션 지분을 1% 가까이 추가해 총 11.89% 보유하고 있고, 평화정공(043370), 피제이전자(006140), 에스피지(058610) 등의 지분율을 늘렸다. 또, 현대약품(004310)을 3.49% 추가로 사들여 총 14.41% 갖고있고, 에머슨퍼시픽(025980)을 2.66% 추가로 확보해 총 9.59% 보유하고 있다.
한국밸류운용은 건설주인 한양이엔지(045100)와 유비프리시젼(053810)을 각각 2.93%와 5.84%씩 덜어냈다. 한양이엔지는 지난 7월 한달간 25% 가까이 상승했다.
신영투신은 고려개발(004200)을 2.51% 매도해 총 2.52% 보유하고 있고, GⅡR(035000)과 유니드(014830)를 1% 넘게 팔았다. 이밖에 성도이엔지(037350)와 경동도시가스, 나라엠엔디, 삼정펄프(009770) 등도 일부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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