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윌리엄 스타인 트루이스트 애널리스트는 “업계 피드백이 여전히 매우 긍정적”이라면서 “따라서 반도체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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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은 AI 인프라 구매자들이 과거 몇 년에 비해 훨씬 더 큰 규모의 장기 구매 주문(PO)을 체결하려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상황이 급변할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다”고 전제하면서도 “적어도 현재 시점에서 공급망 지표들은 여전히 매우 활기찬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기적 성장 관점에서는 엔비디아(NVDA), 어드밴스드마이크로디바이시스(AMD), 브로드컴(AVGO), 모놀리식파워시스템즈(MPWR) 등 핵심 AI 공급업체를 선호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단기적 펀더멘털 성과 및 부담 없는 밸류에이션 관점에서는 시장 충격에 민감했던(취약했던) 공급업체인 애로엘렉트로닉스(ARW), 아브넷(AVT), 벨든(BDC), 센사타테크놀로지스(ST) 등을 추천했다.
한편 이날 역시 반도체 관련주에는 매도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오전 11시21분 현재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 대비 2.31%(4.56달러) 하락한 192.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AMD 역시 5.20% 하락 중이며, 브로드컴도 1.82%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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