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AAPL)은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TV+의 요금을 인상한다고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오후12시37분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0.52% 내린 224.83달러에 거래중이다. 개장 직후 보합권에서 출발한 뒤 소폭 밀리며 약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팁랭스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부터 애플TV+ 월 구독료를 미국 기준 12.99달러로 인상했다.
신규 가입자의 경우 7일 무료 체험 이후 월 12.99달러가 부과된다.
한편 애플TV+는 출시 이후 2차례 요금을 인상했으며 이번이 세 번째다.
시장에서는 넷플릭스(NFLX), 컴캐스트(CMCSA)등 경쟁사들이 콘텐츠 투자 확대를 위해 가격을 올린 데 따른 유사한 조치로 보고 있다.
다만 애플의 스트리밍 서비스는 연간 10억달러 이상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수익성 확보가 과제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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