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표는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초청만찬에 앞서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에서 1998년 당시 연 60억원이었던 회사 매출액을 2011년 882억원으로 증대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 대표는 특히 자동차부품 소재, 가공, 조립 등 일괄생산체제를 구축하고 기술연구소를 통한 자동차용 모듈개발과 품질개선을 통해 해외수출을 증대, 자동차 전장품 관련 글로벌 종합기업으로 성장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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