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가정용품 및 가구 소매업체 윌리엄 소노마(WSM)가 월가 예상치를 하회하는 매출을 기록했지만 순이익이 예상치를 뛰어넘으며 16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오후 거래에서 윌리엄 소노마의 주가는 5.14% 상승한 169.68달러를 기록해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윌리엄 소노마의 3분기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3.72달러에서 3.66달러로 감소했지만 팩트셋 예상치 3.33달러를 넘어섰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5% 감소한 18억5000만달러로 팩트셋 예상치 19억4000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운임 비용이 하락하고 재고가 17.2% 감소하면서 총이익률은 41.5%에서 44.4%로 개선됐다.
윌리엄 소노마는 올해 연간 EPS 성장 가이던스를 -5~-10%에서 -10~-12%로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영업 마진 가이던스는 15~16%에서 16%~16.5%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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