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길리어드 사이언스(GILD)의 신형 HIV 예방주사 예즈투고(Yeztugo)가 미국 최대 약국 보험관리업체 CVS 헬스의 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CVS는 상업용 보험과 오바마케어(ACA) 보험 모두에서 예즈투고를 커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예즈투고는 대규모 임상에서 참여자의 99.9%가 HIV 음성 상태를 유지해 연 2회 주사만으로 HIV 예방 효과를 보여줬다. 다만 예즈투고의 미국 연간 공식 판매가는 2만8218달러로 고가이며 기존 경구용 HIV 예방약(PrEP) 트루바다의 제네릭 버전은 이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이날 오후 12시 29분 기준 길리어드 주가는 1.31% 하락한 117.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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