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소규모 학교 찾아가는 디지털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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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개교·학교당 30~50명 대상
장상윤 “역량 함양 위해 교육 지원”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교육부가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을 하는 ‘학교 현장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힌다고 17일 밝혔다.
 | | 교육부 정부세종청사 전경. (사진=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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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상대적으로 양성평등교육 기반이 열악한 교육현장을 직접 찾아가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성인지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12월 22일까지 전국 105개 학교 현장을 학교당 학생 30~50명을 대상으로 약 2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점점 교묘해지는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교육부는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 ‘디지털 성폭력 예방을 위한 초·중등 성인지 감수성 교육 수업 자료집 개발’ 등을 통해 성인지 역량을 함양하고 있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최근 고도화‧지능화되고 있는 디지털 성폭력으로부터 우리 학생들을 보호하고,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성인지 역량을 함양하도록 성폭력 예방교육과 양성평등교육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