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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크래커배럴, 7억달러 리브랜딩 반발…주가 12%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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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8.22 01:25:47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레스토랑 체인 크래커배럴올드컨트리스토어(CBRL)가 대규모 리브랜딩 계획을 발표했지만 소비자 반발이 확산되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오후12시21분 크래커배럴 주가는 전일대비 12.31% 내린 51.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낙폭을 키우며 50달러선 초반까지 밀린 상태다.

CNBC에 따르면 회사는 47년 만에 기존 로고와 ‘올드 컨트리 스토어’ 문구를 없애고 단순화한 신규 로고를 공개했다.

또 7억달러를 투입해 매장 리모델링과 메뉴 개편, 브랜드 이미지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줄리 펠스 마시노 크래커배럴 최고경영자(CEO)는 “고객 반응이 긍정적이며 브랜드 관련성을 회복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실제 소비자 반응은 정반대다.

소셜미디어에는 “형편없다” “문화가 사라진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으며 이 같은 반발이 주가 하락으로 직결된 모습이다.

이에 대규모 투자에 따른 수익성 훼손 우려까지 겹치며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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