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美특징주]세이블오프쇼어, 소송 패소 가능성에 주가 20% 급락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카니 기자I 2025.10.16 02:50:58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해상 석유개발업체 세이블오프쇼어(SOC) 주가가 15일(현지시간) 급락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법원이 회사의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할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샌타바버라 고등법원은 세이블오프쇼어가 캘리포니아 해안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회사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 ‘잠정 판결’을 내놨다.

이번 소송은 해안위원회가 송유관 복구 작업 중 발행한 ‘중단 명령‘으로 회사가 피해를 입었다는 이유로 제기됐다.

회사는 판결이 확정되더라도 라스플로레스 송유관을 통한 원유 수송 재개에는 영향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5월 연방동의명령에 따라 송유관 수리 및 수압 시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짐 플로레스 세이블오프쇼어 최고경영자(CEO)는 “법원의 입장에 실망했지만 사업 전략에는 변함이 없다”며 “과거 1981년부터 1994년까지 사용했던 해상저장·처리선 운영 방식을 대안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1시38분 현재 세이블오프쇼어 주가는 전일대비 23.01% 급락한 13.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