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XPEV)이 최고경영자(CEO)의 대규모 지분 매입과 2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급등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오후12시19분 샤오펑 주가는 전일대비 13.18% 오른 23.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부터 매수세가 몰리며 장 초반 10% 넘게 치솟았고 상승폭을 유지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CNBC에 따르면 이번 급등은 허샤오펑 CEO가 갤럭시다이너스티리미티드를 통해 클래스A 보통주 310만주를 매입한 사실이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회사가 이달 초 발표한 2분기 실적에서도 매출은 시장예상치를 웃돌았고 손실 폭은 예상보다 작아 실적 모멘텀까지 겹쳤다.
이같은 호재가 맞물리며 주가는 이번 주에만 17% 가까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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