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소비재 전시회인 NY NOW는 매년 10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3만여명의 바이어·참관객들이 모이는 행사다. 무협 관계자는 “미국과 중국간 갈등에 따라 중국을 대체할 제조사를 찾는 바이어들이 협회 부스를 대거 찾았다”며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전했다.
무협에 따르면 무협 지원사업을 통해 참가한 리오컴퍼니는 스마트 스크린 터치가 가능한 다목적 장갑이 중국산 대비 품질이 좋고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이에 미국 바이어들과 3회에 걸쳐 화상 상담을 진행했다. 또 경북 참가업체인 아렌델은 뉴욕 현지에서 웰빙 제품을 유통하는 JIB와 상담 후 유아용 매트 초도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무협 뉴욕지부는 전시회가 끝난 이후 한국 참가 업체들을 위해 미국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인 윤준석 한인창업인협회 부회장을 초청해 코칭 서비스를 실시했다. 윤 부회장은 “미국 전자상거래 시장은 최근 5년간 연평균 19.7% 성장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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