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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임직원 '2017년 10대 뉴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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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용 기자I 2017.12.30 06:12:13

“암환자 5년생존율 수도권보다 높다” 1위 꼽혀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화순전남대병원이 2017년 한해를 결산하며, 자체적으로 선정한 ‘병원 10대 뉴스’를 30일 발표했다.

병원 임직원들의 설문조사를 거쳐 뽑힌 ‘2017년 톱10 뉴스’ 중 1위는 “화순전남대병원의 암환자 5년생존율이 수도권 주요병원들보다 높다”는 국가 지정 전남지역암센터의 발표였다. 16년간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주요 7개병원의 암환자 5년생존율은 61.8%인데 비해, 화순전남대병원은 62.4%로 더 높았다.

2위는 호남권 최초 ‘병문안 제한’ 본격 시행이었으며 3위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운영이 차지했다. ‘제2의 메르스 사태’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질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코자 감염관리와 전문간호역량 강화 등에 힘썼다.

4위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암치료 적정성 평가’ 결과 대장암·유방암·폐암·위암 분야 최고등급을 받았다는 뉴스가 차지했다. 대장암은 5차례 평가에서 5년 연속, 유방암은 4차례 평가에서 4년 연속, 폐암은 3차례 평가에서 3년 연속, 위암은 2차례 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

5위는 ‘전국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국립대병원 중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는 뉴스가 차지했다. 기획재정부가 전국 22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고객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화순전남대병원은 타기관보다 높은 ‘S등급’을 받았다.

6위는 인공지능 ‘IBM왓슨 다학제 진료실’ 개소, 7위는 개원 13년만에 수술 10만례 돌파, 8위는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 운영, 9위는 암생존자들을 위한 암치유센터 개소, 10위는 의생명연구원 중앙실험실 이전 개소 등이었다.

화순전남대병원 임직원들은 “글로벌 암특화병원으로서 알찬 수확을 거뒀다. 탄탄한 의료역량을 바탕으로 전직원이 환자중심병원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한 덕분“이라며 ”지역의 효자병원으로서 고객만족과 사회공헌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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