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페어아이작(FICO) 주가가 하락 중이다. 웰스파고가 투자의견을 하향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6일(현지시간) 오전 11시12분 현재 페어아이작은 전 거래일 대비 7.86%(64.09달러 )내린 751.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웰스파고는 페어아이작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동일 비중(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800달러에서 735달러로 낮췄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10% 하락 가능한 수준이다.
제이슨 하스 웰스파고 애널리스트는 “페어아이작이 대출 기관들이 계속해서 자사의 FICO 점수를 사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가격을 인상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면서 “여기에 대출 기관들에 도매 모기지 신용점수 가격을 고정 수수료 형태로 제공하는 새로운 ‘우대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과 관련해 페어아이작 가격 책정 전략에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페어아이작의 가격 동결 전망과 모기지 거래량 감소는 결국 경쟁 심화와 더불어 벤티지스코어 4.0(VantageScore 4.0) 같은 경쟁 신용평가 모델을 지원하는 연방주택금융청(FHFA)의 최신 지침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10분 미행에 6분 촬영까지”…스토킹 범죄 아니라는 대법원②[그날의 이유]](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6015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