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의 침공 300일 만인 21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했다. 젤렌시크 대통령은 조 바이든 대통령과 회담 이후 별도의 기자회견과 의회 연설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이동 행적이다.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으로 출발하기 직전 날인 지난 20일(현지시간) 최대 격전지인 우크라이나 동부 바흐무트를 찾아 장병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AFP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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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서부 국경에 인접한 폴란드 프세미실 기차역에서 이동하는 모습이 현지 언론인 TVN24 카메라에 잡혔다. (사진=AFP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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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앞두고 워싱턴DC 인근에서 취재진이 기다리고 있다. (사진=AFP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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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한 후 미국 정부 관계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AFP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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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사진 왼쪽)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 도착한 이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AFP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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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사진 왼쪽)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회동하고 있다. (사진=AFP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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