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일반세균으로부터 안전성 여부를 측정하는 잔류 염소 검사 △수도배관의 노후도를 진단할 수 있는 철, 구리 검사 △수돗물의 개끗함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탁도와 pH(수소이온농도지수) 검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각 가정 내 수도꼭지 수돗물에 대한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인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지난 2008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해왔으며 지난해까지 436만 가구에 대해 무료 수질검사를 진행해왔다. 검사결과 시는 노후 수도관 교체가 필요한 가정에 대해서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 지원 사업을 안내해왔다.
또 아리수 소믈리에를 동참시켜 수돗물에서 나는 미세한 맛·냄새까지 포착해 물 맛이 이상할 경우 그 지점부터 역 추적해 발생 원인을 파악·조치해 수돗물 냄새 요인을 사전에 제거토록 할 예정이다.
시는 수질검사 실시에 앞서 민간 수질검사원 121명을 채용해 수돗물 채수 및 수질검사 방법, 현장 실무교육, 친절교육 등을 실시했다.
아리수 품질확인제는 다산콜센터(120번)나 관할 수도사업소, 또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http://arisu.seoul.go.kr)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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