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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월마트, 2Q 실적 기대·관세 변수 속 주가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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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8.21 01:56:21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WMT)는 2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며 주가가 오름세다.

20일(현지시간) 오후12시53분 월마트 주가는 전일대비 1.08% 오른 102.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월가 연구원들은 월마트의 2분기 주당순이익(EPS)이 전년동기 대비 10% 넘게 증가하고 매출은 4%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부과한 관세가 소비자 가격과 수익성에 미칠 영향을 확인하려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월마트는 지난 5월 일부 유아용품과 생활가전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당시 존 데이비드 레이니 월마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높아진 관세가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월가 전반적으로도 긍정적인 시각이 우세하다.

TD코웬은 ‘매수’ 의견과 115달러 목표가를,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매수’ 의견과 120달러 목표가를 각각 유지했다. 모건스탠리 역시 115달러를 목표가로 제시하며 전자상거래와 리테일 미디어, 유료 멤버십 서비스가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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