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상하이모터쇼]인피니티 Q70L 맞춤형 제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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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인피니티는 22~29일 중국에서 열리는 ‘2015 상하이모터쇼’에 Q70L 맞춤형(Bespoke) 에디션을 선보였다.
맞춤형(Bespoke) 에디션이란 고객이 원하는대로 실내외 디자인과 옵션을 제공하는 최고급 승용차의 제작 방식을 뜻한다. Q70L은 일부 디자인·편의사양을 중국 고객에 맞추고 ‘비스포크 에디션’으로 이름지었다.
Q70L 맞춤형 에디션은 차체의 앞·뒷바퀴 사이 거리가 Q70보다 15㎝ 길고 흰색 퀄티트 타입 가죽으로 감싼 시트를 적용했다.
인피니티는 Q70과 함께 콘셉트카 Q80 인스퍼레이션과 Q60 콘셉트를 중국 최초로 선보였다. Q80 인스퍼레이션은 대형 세단, Q60 콘셉트는 2016년 양산 예정인 스포츠 쿠페다.
롤랜드 크루거(Roland Kruger) 인피니티 글로벌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신모델에 대해 “특유의 디자인 언어를 더 강력히 구현한 모델”이라고 소개하며 “고급차 시장에서의 독특한 입지를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피니티는 ‘2015 상하이모터쇼’ 언론 사전공개일인 20~21일에 앞선 18일 200여 언론사 기자를 초청한 가운데 ‘인피니티 디자인 나이트’를 열고 미래 디자인 비전을 제시했다.
 | 인피니티 Q70L 맞춤형(BeSpoke) 에디션. 인피니티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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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피니티 Q70L 맞춤형(BeSpoke) 에디션 실내 단면 이미지. 인피니티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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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피니티 Q80 인스퍼레이션. 인피니티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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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피니티 비전GT. 인피니티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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