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수소 기술 기업 플러그파워(PLUG)는 매출 증대를 위해 장비 임대 플랫폼을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19일(현지시간) 오후 1시 30분 기준 플러그파워의 주가는 전일대비 1% 상승한 2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배런즈에 따르면 플러그파워는 안틴 인프라 파트너스의 포트폴리오 회사인 GTL 리싱과 파트너십을 통해 플랫폼을 운영할 예정이며, 초기 임대 목표는 1억5000만달러라고 밝혔다.
임대는 자동차를 비롯해 트럭, 항공기 및 장비 금융 등의 형태로 이뤄지며, 임대 회사가 잔여 가치 리스크를 부담하게 된다.
한편 플러그파워는 매출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50% 넘게 하락했다.
저비용 수소 기술 개발이 시장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디게 진행되면서 실망 매물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온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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