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레드힐은 1550만달러 규모 자금 조달을 위해 미국예탁주식(ADS, 외국 기업의 발행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 증권) 4억7000만주를 공모를 마무리 했다. 레드힐은 조달한 자금으로 제품의 상업화와 임상 일반적인 회사 경영 목적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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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는 레드힐의 지분을 확보하면서 레드힐이 개발중인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의 국내 유통과 아시아 주요지역 유통까지 담당하는 판권계약의 우선협상권을 부여 받았다.
국보가 레드힐과 협의 중인 대상 물질은 △우파모스타트(Upamostat) △오가파닙(Opaganib) △탈리시아(Talicia)다. 우파모스타트는 코로나19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오파가닙(Opaganib)은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다.
우파모스타트는 현재 임상 2/3단계를 진행 중으로 최근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 오파가닙은 렘데시비르나 덱사메타손을 투약한 환자군 대비 중증 환자의 사망률을 62% 감소시키고 퇴원까지의 평균 시간을 개선된 임상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탈리시아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균을 제거할 수 있는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승인이 완료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레드힐은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회사로 나스닥에 상장돼있다. 현재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를 포함하여 6개의 신약을 개발 중으로 2상 및 3상 단계에 있는 다수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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