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영화사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PARA)는 액티비전과 손잡고 인기 게임 ‘콜오브듀티’를 영화로 제작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지만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오전11시14분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 주가는 전일대비 1.97% 내린 14.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스카이댄스와 합병 이후 내놓은 대형 프로젝트다.
데이비드 엘리슨 파라마운트 최고경영자(CEO)는 “콜오브듀티는 오랫동안 즐겨온 프랜차이즈로 영화화는 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라며 “브랜드의 스토리와 스타일을 충실히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콜오브듀티는 전 세계에서 5억장 이상 판매된 시리즈로 미국 내에서는 16년 연속 최다 판매 기록을 가진 게임이다.
그러나 주가는 대형 콘텐츠 계약 발표에도 불구하고 합병 이후 단기간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부담으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