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PSKY)가 21일(현지시간) 합병 승인과 예상치를 웃돈 실적 모멘텀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55분 현재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 주가는 전일대비 16.09% 급등한 16.23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달 초 발표한 2분기 실적에서 스트리밍 부문이 예상 밖 흑자를 기록하며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이어 미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스카이댄스미디어와의 80억달러 규모 합병을 최종 승인하면서 불확실성 해소 효과가 더해졌다.
한편 파라마운트는 오는 8월7일 합병이 마무리될 예정이며 새 법인명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로 나스닥에 상장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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