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도이체방크는 미국 식료품 소매업체 스프라우츠파머스마켓(SFM)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19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14일(현지시간) 종가 136.75달러 대비 약 39%의 추가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17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도이체방크의 한 분석가는 “스프라우츠파머스마켓의 차별화된 제품 구성과 건강식 소비 트렌드 확산이 장기 성장의 동력이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상향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그동안 기업의 성장성은 높게 평가했으나 적절한 매수 기회를 기다려왔다”며 “최근 주가가 한 달 동안 23% 조정받으면서 매력적인 진입 기회가 형성됐다”고 덧붙였다.
도이체방크는 스프라우츠파머스마켓의 동일매장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향후 마진 개선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날 오전11시35분 스프라우츠파머스마켓 주가는 전일대비 3.13% 오른 141.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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