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뉴로크린 바이오사이언시스(NBIX)의 주가가 28일(현지시간) 폭락했다.
이날 뉴로크린은 성인의 정신분열증을 표적으로 하는 약물에 대한 긍정적인 2상 임상 데이터를 보고했다.
이 연구는 뉴로크린의 연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약물의 4가지 복용량을 정신분열증이 있는 성인에게 테스트했다.
6주간의 치료 후, 가장 낮은 복용량을 투여받은 참가자들은 위약을 투여받은 참가자들에 비해 증상이 유의미한 수준으로 감소했다.
다만 이는 두 주요 경쟁사 보다는 뒤처지는 데이터로, 뉴로크린의 주가는 이날 약% 폭락해 122.9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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