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주거용 태양광 발전 시스템 제조사 선파워(SPWR)가 전기차 제조사 테슬라(TSLA)와 고정형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은 후 22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오후 거래에서 선파워의 주가는 19.71% 상승한 3.28달러를 기록했다.
마켓워치 보도에 따르면 선파워는 테슬라에 고정식 배터리인 파워월(Powerwall)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선파워는 “투자자들이 지속적인 유틸리티 요금 인상과 전력망 중단 등의 영향으로 점점 더 배터리 저장장치로 눈을 돌리고 있다”며 “거의 모든 태양광 시스템이 미래에는 저장장치와 결합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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