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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시스] 전북 부안에서 '제2회 변산마실길 걷기대회'가 개최된다.
부안군에 따르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1회 부안마실축제'가 열리는 내달 5일 온 가족이 함께 걸으며 가족 간의 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제2회 변산마실길 걷기대회'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걷기대회 구간은 국토해양부에서 '해안누리길'로 선정돼 도보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새만금전시관에서 격포야영장까지 총 18㎞ 구간이다.
특히 걷기 도중 마실길 곳곳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한다.
아울러 식전행사와 소원패 적어걸기 체험을 비롯해 구간 내 '목마름 쉼터' 3개소를 운영하는 등 탐방객들에게 음료수와 특산품을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마실길 수첩'에 참가자 인증을 통해 완주 시에는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행사가 끝나면 푸짐한 경품추첨이 이어지고 야간 연계행사로 격포야영장에서 '해풍 속 캠핑'도 체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걷기 문화가 열풍인 만큼 부안마실길 걷기대회에 많은 관광객이 참가해 사랑과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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