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발간한 `2009년 건강보험주요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공단이 지급한 총 급여비는 전년대비 13.6% 증가한 29조9697억원으로 집계됐다. 총 급여비는 전체 진료비중 개인이 부담하는 본인부담금을 제외한 것을 말한다.
건강보험료 부과액은 2008년 24조9730억원에서 지난해 26조1661억원으로 4.8% 늘어났다. 이로써 급여비 총액 대비 보험료 부과액은 2008년 94.7%에서 지난해 87.3%로 급감했다.
공단은 "보험료 증가율이 급여비 증가율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해 건강보험 급여재정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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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세대는 월평균 6만1902원의 보험료를 부담하고 1.75배인 10만8594원의 급여비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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