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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26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 에비뉴엘에서 송강호 오달수 주연 '우아한 세계'(제작 루씨필름, 감독 한재림)의 시사회가 열렸다.
이 영화는 20일 홍콩영화제 내 필름마켓 스크리닝 후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태국에 선판매됐다. 또한 5월 칸영화제 등 각종 영화제로부터 초청 제의를 받았다. 특히 송강호가 '괴물'로 아시안필름어워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그의 신작 '우아한 세계'에 시선이 집중됐다.
영화 '우아한 세계'는 평범한 삶을 꿈꾸는 조폭들의 삶을 그린 독특한 느와르로 4월 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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